김청의(344위·안성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김천오픈 챌린저 단식 4강에 진출했다.
남지성(523위·부산테니스협회)과 김영석(644위·한솔제지)은 8강에서 패해 국내 선수 중에는 김청의만 4강에 이름을 올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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