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도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유도 셋째날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안바울은 남자 66㎏급 결승에서 프랑스의 알렉산드르 마리악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작 16초만에 업어치기 유효를 따낸 안바울은 경기 종료 1분20여초를 남기고 상대의 허를 찌르는 업어치기로 마리악을 매트에 메쳤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