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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현(73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총상금 61만6210달러)에 출전한다.
31일 개막하는 US오픈을 대비해 톱 랭커들은 이번 대회에 대부분 나오지 않는다. 정 현은 이 대회를 마친 뒤 US오픈 본선에 출전한다. 1회전에서 워드를 이기면 32강에서 브누아 페어(42위·프랑스)와 대결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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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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