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KDB산업은행·528위)와 홍승연(강원도청·646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영월국제여자서키트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홍승연도 지하영(수원시청)을 2대0(6-3, 6-4)으로 제압하고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홍승연은 중국의 여우샤오디(507위)와 4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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