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현(과천고)이 2015~201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자신의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채송주(화정고)는 프리스케이팅에서 77.98점을 받아 총점 121.44점, 종합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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