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 격투스포츠'를 지향하는 입식타격단체 MKF가 오는 3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MKF ULTIMATE VICTOR 02'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첫 메이저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MKF는 지난 2월에 개최된 신인 파이터의 등용문 'MKF INFINITE CHALLENGE'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국내 K-1 무대에서 괴짜 파이터로 통했던 김세기(38·세기짐)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김세기는 선수 입장 신에서 과거 농사꾼 복장을 비롯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다양한 복장을 선보였다. 국내 입식타격 메이저 무대가 사라짐에 따라 김세기도 그동안 경기를 갖지 못하다가 이번 MKF를 통해 3년의 공백을 깨고 복귀전을 갖는다.
MKF는 인천을 기반으로 2007년도에 출범한 입식타격 격투기 단체로, 2014년까지 중, 소규모의 대회를 개최해 오다가 2015년 11월 첫 메이저 대회인 'MKF ULTIMATE VICTOR'를 개최했다. 이번 경기는 KBS N SPORT에서 중계 방송된다.
◇2016 MKF ULTIMATE VICTOR 02 확정 대진
[한, 일 대항전]
-77㎏ 김세기 VS TBA
-56㎏ 이지원 VS TBA
[슈퍼 파이트]
-65㎏ 진시준 VS 정지수
-64㎏ 박부건 VS 손준오
-75㎏ 추정훈 VS 이진수
KTK 도전자 결정전 -64㎏ 김승열 VS 박태현
스페셜 매치 이대원 VS 정광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