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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핸드볼이 리우올림픽에서 까다로운 조별리그를 통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총 12개국이 출전하는 여자부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프랑스 등 유럽 강호들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IHF 세계 랭킹 순으로 보면 러시아(2위), 프랑스(9위), 한국(10위), 네덜란드(14위), 스웨덴(19위), 아르헨티나(29위) 순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하려면 아르헨티나를 반드시 꺾고 유럽 4개국 가운데 1∼2팀을 잡아야 한다.
A조는 개최국 브라질을 포함해 앙골라, 스페인, 몬테네그로, 루마니아, 노르웨이로 짜여졌다.
노르웨이는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고, 루마니아는 3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핸드볼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올랐으나 메달 획득에는 실패한 바 있어 이번에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