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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단체 TOP FC의 라운드걸인 탑걸 김세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또한 김세라는 지난 TOP FC 10 대회에서 당당한 워킹과 애교있는 포즈로 팬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TOP FC 선수들 중에 김지연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는 김세라는 "이번 TOP FC 11 대회의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김지연 선수의 경기 라운딩을 내가 맡으면 좋겠고 김지연 선수가 반드시 승리하여 경기 후 케이지 안에서 같이 사진 찍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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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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