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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6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뮤즈 앤 재즈 라이브(Muse & Jazz Live)'를 개최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주)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히 기획한 올림픽공원 '뮤즈 앤 재즈 라이브' 공연을 통해 재즈 음악을 전혀 모르더라도, 몸으로 느껴지는 여유와 리듬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