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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막내 이은주(17·강원체고)가 기계체조 예선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은주는 7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피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개인전 및 단체전 예선에 출전했다.
한편 6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고임(16·인천체고)에 이어 2위에 오른 이은주는 이고임의 부상으로 대체 발탁 돼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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