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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상위권에 자리한 선수들은 남자 100m 그라세를 제외하고 모두 4~6번 레인에서 뛰었다. 4~6번 레인이 명당인 것일까. 아니면 우연의 일치일까.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규정에 따르면 예선 기록이 가장 좋은 선수 4명이 컴퓨터 추첨을 통해 3~6번 레인에 배정된다. 일단 해당 레인에서 달리는 선수들의 기량 자체가 좋다는 의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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