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AD FC의 전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8·팀강남 / 압구정짐)이 추석을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ROAD FC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3을 개최한다. XIAOMI ROAD FC 033의 메인 이벤트는 ROAD FC 초대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으로 최홍만과 마이티 모가 대결한다.
또 12월 10일에는 김보성의 ROAD FC 데뷔전이 열린다. ROAD 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