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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봅슬레이가 매일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경기 뒤 이 용 총감독은 "지금까지 2인승에 집중해오다 이번 시즌부터 평창 슬라이딩센터 실내스타트 연습장에서 4인승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며 "높아진 스타트 기량과 원윤종의 드라이빙 기술이 더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고 유럽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9일 귀국해 휴식을 취한 뒤 내년 초 독일에서 월드컵 3차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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