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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누구든 우리의 목표는 1승이다."
이날 패배로 단일팀은 20일 관동하키센터에서 7~8위전을 치른다. 평창올림픽 마지막 경기다. 상대는 일본-스웨덴전 패자. 박종아는
"상대가 누구든 우리의 목표는 1승이다.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강릉=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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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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