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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대표 조광희(25·울산시청)가 카누 종목 아시안게임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조광희는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금메달을 따게 됐다. 더욱 열심히 훈련해 카누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아시아를 넘어 올림픽 메달에 도전해 카누 스프린트 최초 아시아인의 입지를 다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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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인도네시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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