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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호크스가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부크는 2011년 출범한 핸드볼 코리아리그의 첫 외국인 선수다. 그는 지난 4일 치른 충남체육회와의 데뷔전에서는 득점 없이 블록슛 3개와 리바운드 2개, 어시스트 1개만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18~2019시즌 핸드볼 코리아리그 전적(11일)
남자부
SK(2승) 29-23 하남시청(1승1패)
여자부
서울시청(1승1패) 28-24 광주도시공사(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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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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