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킬러웨일즈가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대명은 30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안양 한라와의 제73회 전국 아이스하키종합선수권대회(스포츠조선, 조선일보,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공동 주최) 준결승서 4대1로 이겼다. 지난 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대명킬러웨일즈는 2연패에 도전한다.
한편, 강원 하이원은 고려대와의 준결승에서 6대1 완승을 거뒀다. 2004년 첫 출전 이래 종합선수권에서 6번 정상에 오른 하이원은 V7을 노린다.
결승전은 31일 오후 1시4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제73회 전국 아이스하키종합선수권대회 전적(30일)
4강전
대명킬러웨일즈 4-1 안양 한라
강원 하이원 6-1 고려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