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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 우슈를 이끌어갈 청소년 대표선수단이 제10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 대회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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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이끈 조수길 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둬 보람을 느끼고, 이 선수들이 잘 성장하여 향후 대한민국 우슈를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 청소년우슈국가대표선수단 및 임원단은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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