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중소 스포츠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체육공단은 수출 판로 개척에 필요한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전 승인 제도'의 본격 시행으로 인증 획득 전 지원 여부와 규모를 명확히 해 기업의 의사결정 부담을 완화하고 인증 획득을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이 자체적으로 사전에 획득한 인증에 대해 심사 후 예산을 지원하는 '패스트 트랙' 제도 또한 계속돼, 기업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시험·컨설팅·해외 배송 등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비용뿐 아니라 상담 채널을 통한 인증 관련 상담으로 기업 친화적 지원을 이어간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