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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이 개최하는 국내 유일 내구레이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가 대회 명칭을 '인제 GT 마스터즈'로 변경하고 브랜드 로고를 포함한 아이덴티티를 전면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로고는 레이서의 의지와 머신의 퍼포먼스가 하나로 결합되는 순간을 형상화했으며, 인제스피디움의 브랜드 자산을 계승하고 레이싱의 본질을 시각화하기 위해 스피디움 레드와 카본 블랙을 핵심 컬러로 채택했다. 레드 컬러는 레이서의 열정과 에너지를, 블랙 컬러는 기술력, 정밀성을 상징한다고 인제스피디움은 설명했다.
브랜드 메인 슬로건은 'Where Legends Begin(전설이 시작되는 곳)'이다. 이는 레이서와 엔지니어의 열정이 저널로 기록되는 순간을 상징하며 인제 GT 마스터즈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았다.
대회 조직위원장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이번 개편은 레이서의 근성과 머신의 한계가 만나는 대한민국 정통 내구레이스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라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 달리고, 가장 자유롭게 개조할 수 있는 내구 레이스라는 지향점을 바탕으로 아마추어와 세미프로 레이서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