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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보인다!' 인천도시공사, 男 핸드볼 H리그 챔프 1차전 '기선제압'

입력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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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통합 우승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인천도시공사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SK호크스와의 '신한 SOL 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3전2승제) 1차전에서 24대21로 이겼다.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에 직행한 인천도시공사는 통합 우승에 1승을 남겼다. 두 팀은 3일 오후 2시 2차전을 치른다.

이날 인천도시공사는 전반부터 기세를 끌어 올렸다. 후반 막판 SK호크스의 추격에 잠시 흔들렸지만, 23-20으로 앞선 종료 약 1분 30초를 남기고 김락찬이 스틸 뒤 속공으로 쐐기포를 꽂아 넣었다.

인천도시공사는 이요셉과 김진영이 나란히 8득점씩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골키퍼 안준기는 세이브 10개를 기록했다. 경기 MVP에 선정된 김진영은 "훈련했던 대로 잘 나와 이겨서 좋다. 중거리 슛 연습을 많이 했는데 연습한 대로 잘 나왔다. 감독님께서 최대한 뒤에서 슛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주효했다. 연휴 기간이기도 하니까 2차전에서 끝내 남은 연휴 쉴 수 있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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