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하현용, 레오 스파이크 막고 블로킹 500개 달성

기사입력 2013-11-06 20:07


LIG손해보험의 센터 하현용이 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2013~2014시즌 NH농협 1라운드 경기에서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LIG손해보험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의 센터 하현용(31)이 개인통산 500개 블로킹을 달성했다.

하현용은 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화재와의 2013~2014시즌 NH농협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1세트 14-13으로 앞선 상황에서 레오의 강력한 스파이크를 막아냈다.

2005년 LIG손보 유니폼을 입은 하현용은 9시즌을 뛰면서 지난시즌까지 499개의 블로킹을 기록했다. 대기록은 3일 한국전력과의 올시즌 개막전에서 작성될 듯 보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블로킹을 한 개도 잡아내지 못했다.

오매불망 기다리던 기록은 삼성화재를 상대로 이뤄졌다. 그것도 레오의 스파이크를 멋지게 막아내며 국가대표 센터의 위용을 드러냈다.

구미=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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