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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올 시즌 당당한 홀로서기에 나선다.
GS칼텍스는 홈 개막전을 통해 1000만 서울 시민들에게 조직적이고 빠른 플레이로 배구의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 팬들과의 소통을 통한 GS라디오, 에너지걸스와 에너지응원단의 암전 퍼포먼스, 한층 업그레이드 된 GS칼텍스만의 디제잉 선수 입장 등 다양한 볼거리로 경기 외에도 배구 팬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