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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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19:45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V리그 여자부 경기가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고예림이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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