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타격(B) 수비(F) 주루(R) 피칭(P)으로 세분화, 요점을 정리했다.
Advertisement
"타석에 서 봐야 알 것 같아요."
Advertisement
6시간 뒤, 그가 짜릿한 적시타를 터뜨릴 것이라고 짐작이나 했을까.
Advertisement
하지만 기량은 여전했다. 그는 올 시즌 유독 대타 성공률이 높다. 올 시즌 타율은 3할4푼2리. 대타로 나서 무려 4할의 타율을 기록했다. 두산은 1사 1루 상황에서 희생번트, 박건우를 대타로 기용해 득점을 한 적도 있다.
올 시즌 포스트 시즌은 처음이다. 경기 전 "떨리지 않나"는 질문에 "글쎄요. 지금은 괜찮아요. 정확하게는 타석에 들어서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싱긋이 웃기도 했다. 확실히 준비가 됐다는 의미.
그만큼 적당한 긴장과 함께 자신감이 있었다.
결국 그는 '사고'를 쳤다. 3-3 팽팽한 동점 상황. 10회 두산이 기회를 잡았다. 1사 2루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은 아껴놨던 '박건우 카드'를 꺼냈다. 그는 침착했다 넥센 김태형의 3구째를 그대로 통타, 우중간을 빠지는 결승 안타로 만들어냈다. 포스트 시즌 첫 타석에서 그는 너무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타 끝내기 안타는 준플레이오프 첫번째 일이다. 포스트 시즌을 통틀어도 두번째다.
공교롭게도 1호 주인공은 1996년 10월7일 전주 현대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대타 끝내기 안타를 친 박철우(쌍방울)였다. 현 두산 1군 타격 코치다.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화장실서 혼자 밥먹어" 레드벨벳 웬디, 학창 시절 인종차별 고백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 -
[SC줌人] 안방→유튜브 당연히 유재석 천하..'유퀴즈'에 '풍향고2'까지 굳건한 저력 -
정지선, 직원에 승용차 쏘더니..집·매장·차는 전부 남편 명의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2."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3."암표 막고, 실효성 있는 혜택 주세요" 팬들 목소리 들은 SSG, 멤버십 변화줬다
- 4.후훗, '그건 일상적인 플레이'입니다만? → '호수비 화제' 박찬호, 느긋한 반응 눈길 "제가 뭐 캐리하는 선수는 물론 아니죠. 하지만!" [미야자키 현장]
- 5.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