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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철지부심한 '슈스케'는 지난해 막강한 실력자들과 맛깔나는 연출로 시즌6를 다시 성공시켰다.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곽진언과 김필은 스타가 됐다. 하지만 이후 선보이고 있는 시즌7은 시즌5의 전처를 밟고 있는 듯 하다.
그런 '슈스케7'이 15일부터 방송되는 톱10의 생방송 무대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앞서 총 174만여명의 지원자 중 122팀이 슈퍼위크에 진출했고 이후 개별 미션을 통해 43팀, 콜라보 배틀 미션을 거친 후 26팀이 라이벌 미션에 올라갔다. 이어진 최종 심사위원 면담을 통해 생방송에 진출할 톱10(김민서·마틴 스미스·스티비 워너·이요한·자밀 킴·중식이 밴드·지영훈·천단비·케빈 오·클라라 홍)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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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예선, 슈퍼위크 등과 생방송 무대가 가장 다른 점은, 생방송은 정말 쇼를 보여줘야 되는 거다"며 "영화에도 여러 장르가 있는 무조건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적인 무대라도 무대를 얼마나 장악하느냐가 곧 자기의 매력을 보여주는 거다"며 "무대 장악역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참가자들이 가진 스타성이 이번 생방송 무대에서 보여질 것 같다. 그런 스타성이 보여진다면 시청자를 끌어당길 수 있을 기폭제가 될거라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슈퍼스타K7' 첫 생방송 무대는 1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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