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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일본은 자국 리그 최고의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린만큼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일본은 조별리그 5경기에서 팀타율 3할1푼6리, 팀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나카타 쇼가 2홈런, 13타점을 기록하며 중심타자다운 방망이 솜씨를 보였고, 츠츠고 요시토모, 마쓰다 노부히로, 야마다 데츠토 등이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마운드는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가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한 것을 비롯해 다케다 쇼타, 마에다 켄타 등 선발진이 위력을 발휘했다. 일본의 강점은 역시 두터운 선수층이다. 상황에 따라 투타 용병술을 다양하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최강 전력을 보유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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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강호 네덜란드는 A조에서 캐나다와 쿠바에 패했지만, 강력한 타선이 인상적이었다. 네덜란드의 팀타율은 3할5푼2리로 12개팀 가운데 압도적인 1위였다. 팀홈런도 7개로 만만치 않은 장타력을 과시했다. 톱타자 랜돌프 오두버는 타율 6할에 2홈런, 7타점을 올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네덜란드는 자국내 리그와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을 중심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에이스인 샤이론 마티스는 2경기서 7⅔이닝 2실점으로 안정감을 보였다. 마무리 루도비쿠스 반밀 역시 마무리로 손색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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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려 소기의 성과는 달성했다는 분석이다. 일본에 2대10으로 대패한 것을 제외하면 한국과도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등 탄탄한 전력을 자랑했다. 메이저리그 출신들과 자국 리그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린 멕시코와 푸에르토리코 역시 현역 메이저리거들의 불참 속에서 8강에 진출하며 저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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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프리미어12 조별예선 순위
순위=국가=승=패
1=캐나다=5=0
2=쿠바=3=2
3=네덜란드=3=2
4=푸에르토리코=2=3
5=대만=2=3
6=이탈리아=0=5
B조
순위=국가=승=패
1=일본=5=0
2=미국=3=2
3=한국=3=2
4=멕시코=2=3
5=베네수엘라=2=3
6=도미니카=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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