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프로야구엔 '엘롯기 동맹'이 있다. LG 롯데 KIA를 칭하는 단어인데 전국구 구단으로 큰 팬덤을 형성하고 있지만 최근들어 성적이 좋지 않아 생긴 우스갯소리다. 세 팀이 나란히 하위권을 형성할 때도 많았다. 올해는 8년만에 엘롯기가 가을야구에 동반 탈락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KT는 3라운드까지만 해도 중위권에서 순위경쟁을 했는데 갑작스럽게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조동현 감독의 고민이 크다. 조성민의 부상 공백은 그가 대체불가 선수였음을 보여준다. 발목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시즌을 들어갔지만 결국 지난 8일 KGC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오는 25일 모비스전에 복귀 예정이지만 팀 분위기가 너무 다운됐다. 외국인선수 마커스 블레이클리의 플레이 패턴이 읽히면서 코트니 심스와 블레이클리의 2대2 플레이에 힘이 빠진 것도 마이너스 요인이다.
Advertisement
LG는 최근 다소 나아졌지만 초반에 너무 많이 졌다. 위로 치고 올라가려 해도 갈길이 너무 멀다. 엄두가 나지 않는다.
Advertisement
선수 많은 KGC와 오리온이 내려올 리 만무하고, 삼성도 라틀리프를 중심으로 짜임새가 완전히 달라졌다. 높이 농구를 구사하는 KCC와 동부 역시 B클래스팀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함을 자랑한다. 당분간 전체 구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