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꽃보다 청춘' 박보검과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이 드디어 만났다.
26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2회에서는 비행기를 놓치고 공항에 남게 된 박보검이 마침내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와 합류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보검은 요하네스버그 공항에서 경유 3시간을 알차게 보내다 게이트를 잘못 확인한 탓에 비행기를 놓치는 해프닝을 겪었다. 결국 그는 다음 날 새벽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로 이동했다.
전날 먼저 도착해 하룻밤을 보낸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는 다음날 박보검을 픽업하기 위해 렌트카를 끌고 나섰다.
이후 공항에서 막내 박보검을 픽업했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 네 사람은 완전체 '쌍문동 4형제 '로의 여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