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조선대가 제5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겸 한-일정기전 선발전 왕좌를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
연세대는 27일 경남 통영공설운동장에서 가진 용인대와의 대회 4강전에서 연장접전 끝에 1대0으로 이겼다. 조선대는 같은 장소에서 가진 숭실대와의 4강전에서 1-1 동점이던 후반 44분 터진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이겼다.
연J와 조선대는 29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제5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겸 한-일정기전 선발전 결과(27일)
연세대 1-0 용인대
조선대 2-1 숭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