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연훈이 투런포를 가동했다.
김연훈은 1일 인천 SK전에서 선발 김광현의 147㎞ 초구 패스트볼을 통타, 우측 담장을 넘기는 115m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통산 4호 홈런.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 박기혁의 타구가 투수 김광현의 글러브를 맞고 굴절, 내야안타가 됐다.
2사 1루 상황에서 9번 김연훈은 김광현의 초구를 통타, 우측으로 타구를 보냈다. 결국 펜스를 넘어갔다. 2회말 현재 kt가 2-0으로 앞서 있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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