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이 대타로 등장해 시즌 1호 홈런을 날렸다.
하주석은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때 팀이 0-5로 뒤지던 7회말 대타로 등장했다. 7번 신성현이 선두타자로 나설 차례에 한화 김성근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대타 카드를 꺼냈다. 이 카드는 대성공이었다.
하주석은 7회에 등판한 넥센 두 번째 투수 마정길을 상대로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를 받아쳤다. 시속 135㎞짜리 직구가 실투성으로 들오자 가볍게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짜리 1점 홈런. 하주석의 시즌 1호 홈런이자 2012년 이후 4년만에 터트린 1군 무대 통산 두 번째 홈런이었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