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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하주석, 대타 홈런 폭발

이원만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이 대타로 등장해 시즌 1호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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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한화 하주석이 8회 무사 1, 3루에서 역전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2루에서 환호하고 있는 하주석.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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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은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때 팀이 0-5로 뒤지던 7회말 대타로 등장했다. 7번 신성현이 선두타자로 나설 차례에 한화 김성근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대타 카드를 꺼냈다. 이 카드는 대성공이었다.

하주석은 7회에 등판한 넥센 두 번째 투수 마정길을 상대로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를 받아쳤다. 시속 135㎞짜리 직구가 실투성으로 들오자 가볍게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짜리 1점 홈런. 하주석의 시즌 1호 홈런이자 2012년 이후 4년만에 터트린 1군 무대 통산 두 번째 홈런이었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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