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온스 김현수가 연장 승부에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김현수는 21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4경기 연속 결장이다. 특히, 이날 경기는 연장 10회까지 진행됐는데, 대타로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한편, 소속팀 볼티모어는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찬스서 상대 투수의 폭투로 결승점을 뽑으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9승4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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