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손승락이 7년 연속 10세이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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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통산 185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는 손승락은 KIA 타이거즈 임창용에 이어 현역선수 중 2위에 올라있다. 손승락은 1일 현재 8세이브로 이 부문 6위에 랭크돼 있다. 손승락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손승락은 경찰에서 병역의무를 수행한 뒤 복귀한 2010년부터 마무리로 던졌다. 2013년에는 11경기 만에 시즌 10세이브를 거두며 최소경기 기록을 세우고, 자신의 한시즌 최다인 46세이브(1위)를 마크했다. 지금까지 세 차례 세이브 타이틀을 차지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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