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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승수와 조동혁은 북아프리카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토드라 협곡을 찾았다. 두 사람은 토드라 협곡의 웅장한 광경에 감탄했다. 이어 긴 여행길에 허기진 류승수와 조동혁은 취사가 가능한 토드라 협곡에서 라면을 끓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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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는 "그렇게 먹었는데도 안 질리냐"고 물었고 류승수는 "아니요. 진짜 맛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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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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