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이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30일(한국시각)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베네수엘라를 80대45로 제압했다. 평가전 4연승. 미국은 2일 나이지리아와 마지막으로 격돌한 뒤 브라질로 출국한다.
전반전부터 더블스코어가 났다. 1쿼터를 20-12로 마친 미국은 2쿼터 36-18로 앞섰다. 여기서 승부가 결정났다.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과 클레이 톰프슨(골든스테이트)이 나란히 13득점을 기록했고, 케빈 듀란트(골든스테이트)도 3점 슛 3개를 넣어 9득점을 기록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