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윤상현이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컨셉트의 연기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상형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사옥에서 열린 '쇼핑왕 루이' 제작발표회에서는 "극 중 캐릭터가 시골에서 올라온 소녀에게 설레는 데 그 설정이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 전까지 없이 사는 보잘 것 없는 캐릭터였다. 이제 멋있는 캐릭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캐릭터를 바꿔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작품을 만나게 됐다. '로다주'(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컨셉트로 연기해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쇼핑왕 루이'는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서인국)와 생존본능 100% 강원도 흙수저 고복실(남지현)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다.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 등이 출연한다.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