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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유니폼을 입은 연제민은 5일 서울 현충원에서 진행한 2017년 전남 출정식에서 첫선을 보였다. 그는 출정식 직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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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탄고 출신인 연제민은 2013년 수원 소속으로 프로에 입문했다. 2014년 부산으로 임대 이적을 떠난 것을 제외하고는 줄곧 수원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그는 "전남에 급하게 오게 됐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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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민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노상래 감독님도 나를 좋게 봐 주신 것으로 안다"며 "좋은 기회가 왔으니까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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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민은 "큰 경기에서 몇 차례 실수를 했는데, 그때마다 멘탈이 무너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얘기를 들으며 더욱 강해졌다"며 "실수를 줄이고 장점을 살려서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다. 실점을 하지 않아야 팀이 이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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