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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치고 받는 예능감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폭소로 몰아넣기 시작했다. 저녁식사 복불복으로 '제 1회 나이 장만 퀴즈'에 들어간 멤버들은 "90년대 배꼽을 잡게 했던 최불암 시리즈 기억하시죠?"라는 특별 출제위원 KBS N 아나운서 이향의 말에 이어 최불암 따라잡기에 들어갔다. 이에 차태현은 "감자야, 넌 원래 파~~~"라며 쓰러지는가 하면, 김종민은 "감자가 말을 하네. 파~~"라며 최불암과 이주일을 섞은 성대모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개그 인생 22년차인 김준호는 "넌 사실 감자가 아니다. 넌 사실 파~~~~"라며 확장된 눈-코-입과 곧 터질 것처럼 붉어진 얼굴로 숨 넘어가는 열연을 펼쳐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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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복불복 끝판왕인 새벽 조업을 걸고 스릴 넘치는 복불복 현장이 펼쳐져 보는 이들까지 마른 침을 꿀꺽 삼키게 만들었다. 잠자리 복불복 없이 전원 실내취침이라는 말에 깊은 불신을 가진 멤버들은 이어 도착한 설악항에서 "올해 여러분의 일복을 점쳐보기 위해서 총 세 번의 조업을 준비했습니다"라는 PD의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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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김종민의 예능감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나이를 획득하기 위해 치열하게 게임에 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주에 이어 연속 정신연령 막내에 등극한 김종민은 은단 세트와 밥 만을 획득해 침울해했다. 하지만 이때 정신연령 최고령인 데프콘의 꽃새우를 까주고 받은 매운탕과 밥을 맛있게 먹으며 만족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새벽 조업 복불복에 들어가자 그는 "이 정도는 해줘야~"라며 '1박 2일' 10년차 경력으로 익숙한 듯 재빠르게 조업복을 착용해 대구조업을 면제 당했으나, 이어진 골인! 복불복 이름표에서 윤시윤의 손에 단박에 새벽 4시 도치 조업에 당첨홰 허탈감에 찬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배꼽 쥐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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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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