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국제축구연맹(FIFA)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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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네이마르, 헤라르드 피케는 10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의 콩그레스하우스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 불참했다. 메시는 이날 올해의 남자 선수상 후보에 올랐고 나머지 선수들도 베스트11 수상 후보로 지목되고 있었다. 바르셀로나 측은 오는 12일 열릴 빌바오와의 코파델레이 2차전 준비를 위해 선수들이 불참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바르셀로나 구단 임직원들만 참가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FIFA가 시상식에 불참한 바르셀로나 측의 행동에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와 FIFA는 유소년 선수 이적 문제를 두고 날을 세운 바 있다. FIFA는 바르셀로나가 유소년 이적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며 이승우 등 라마시아 소속 선수들의 공식 대회 출전을 불허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가 강력 반발한 바 있지만 결정은 번복되지 않으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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