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2004년 리즈 시절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에는 "그때 그 시절로 타임슬립? 메이크오버로 과거 희진 소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심은진은 이희진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며 과거 리즈 시절을 소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은진은 이희진의 뱅 헤어 스타일을 언급하며 "그때가 몇년도냐, 2004년도 아니냐. 그때 나이가 어떻게 됐냐"고 묻자, 이희진은 "셈도 안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심은진은 "대략 26살 정도 아니냐. 그 시절로 돌아가보겠다"며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성한 심은진은 이희진에게 뱅 헤어 가발과 샤랄라한 원피스를 입히며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변신한 이희진은 2004년 당시의 모습과 흡사한 비주얼로 등장, 팬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심은진은 "사람이 이렇게 달라진다. 진짜 그 얼굴 나오지 않았냐. 머리발의 힘이 크다"라며 감탄했고, 이희진 역시 "은진이가 메이크업을 너무 잘해줬다. 기분이 정말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