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구본승과 권민중이 알콩달콩하게 심부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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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7년 첫 여행지 '경북 포항'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짝꿍 여행을 마치고 집에 모인 청춘들은 점심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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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식사 준비에 앞서 구본승은 막내 권민중과 함께 식재료를 구해오겠다고 자청했다. 청춘들은 구본승의 전에 없던 적극적인 모습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고, 그는 "안 오면 알아서 해 드세요"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기고 권민중을 데리고 나가 핑크빛 기대감을 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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