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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은 차기 대선 후보로 장태준(정동환 분)이 추천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강재현(임호 분)을 밀어 넣었고, 강재현 재산의 90%를 기부해 자선 은행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워 지지율을 단숨에 끌어올리며 킹메이커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에 장태준은 이경을 향한 반감을 더욱 키워나갔고, 남종규(송영규 분)에게 손의성(전국환 분)과 접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를 모를 리 없던 이경은 파파라치 사진을 내밀며 남종규를 압박했고, 장태준은 어쩔 수 없이 남종규를 이경이 보는 앞에서 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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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경은 뜻밖의 일격으로 자신의 계획에 차질을 빚게 만든 건우와 세진을 흔들기 위해 탁(정해인 분)을 미끼로 이용하기도 했다. 세진의 머리 꼭대기 위에 있는 이경은 탁이 건우와 세진이 위험에 처한 결정적 순간에 그들을 돕고, 이를 이유로 탁에게 미안함을 가질 세진의 마음을 간파한 것. 탁은 이경의 지시대로 건우와 세진을 도왔다는 이유로 갤러리S에서 해고당한 것으로 연기했고, 이를 알게 된 세진은 탁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했다. 탁은 건우와 세진 옆에서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 기밀 정보를 건우의 컴퓨터에 심어 놓으면서 건우와 세진을 함정에 빠뜨렸다. 탁이 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안 세진은 이를 지시한 이경에게 분노했다. 이런 세진을 향해 이경은 "넌 나를 바꿀 수 있다고 믿었느냐"고 물으며 비아냥거렸고, 세진은 "지옥에서 만나자"며 경고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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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경이랑 세진이 진짜 살벌하다" "이경이가 탁이 이용해서 세진이 속일 거라는 건 예상 못했다" "이요원은 서이경에 완전 빙의된 듯" "이경이랑 세진이 앞날이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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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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