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폴 앤더슨 감독이 한국형 좀비물인 '부산행'(16, 연상호 감독)에 대해 감탄했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액션 SF 스릴러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하 '레지던트 이블6', 폴 앤더슨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폴 앤더슨 감독은 영화 속 주요 캐릭터인 좀비에 대해 "한국에서 '부산행'이 흥행한 것을 보면 좀비물은 이미 대중화가 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좀비 영화에 대한 팬층이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영화에 대해 감탄하는 부분이 좀비로 소재를 출발하지만 심금을 울리는 요소를 잘 찾아내 이야기 속에 잘 풀어냈더라. 우리 영화 역시 '부산행'처럼 액션, 호러가 있지만 감성적인 스토리를 녹여내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리즈의 최종편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밀라 요보비치를 주축으로 알리 라터, 이아인 글렌, 숀 로버츠, 그리고 이준기가 특별출연했고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만든 폴 앤더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7일 북미 개봉하며 국내는 이보다 이틀 앞선 25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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