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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는 지난 2008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 115개국에서 400만대 이상 판매된 월드베스트셀링카이다. 따라서 9년 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은 올 뉴 크루즈가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국내 준중형차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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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크루즈의 '준중형차를 뛰어넘는 가치'를 강조, 같은 차급인 아반떼와 K3는 물론 중형차와 소형 SUV 고객까지 공략할 전략이다. 쉐보레는 무엇보다 기존 준중형차를 뛰어넘는 크기를 강조했다. 차세대 준중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크루즈는 휠베이스와 전장을 각각 15㎜, 25㎜ 키우면서 뒷좌석 레그룸도 22㎜ 늘었다. 동급 최대 차체 길이(4665㎜)에 전고는 기존 모델보다 10㎜ 낮춰 안정적이면서도 날렵한 라인을 갖췄다. 매끄럽고 길게 뻗은 헤드램프와 측면을 감싸는 캐릭터 라인 등으로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실내 디자인은 광범위하게 적용한 가죽과 버킷형 좌석 시트로 안락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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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1.4ℓ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은 153마력의 최대 출력과 24.5㎏·m의 최대 토크를 뽑아내며 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향상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고 쉐보레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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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신형 크루즈는 시선을 끄는 감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과 섀시, 안전 시스템 등 모든 부분에서 타협하지 않는 변화를 이뤄냄으로써 국내 준중형차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프리미엄 세단이 될 것"이라며 "중형 세단 이상의 제품 가치를 통해 세그먼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준중형차 가격치고는 부담스럽다는 지적에 데일 설리번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전장이 길어지고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점을 이해해달라. 준중형 경쟁차와 비교한다면 경쟁차의 상위급 트림을 가져와야 크루즈에 버금간다"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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