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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동영상 공유사이트 '묘파이'에는 연말 파티에서 두 명의 남성 직원들과 여성 직원들이 성행위를 묘사하는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긴 약 6초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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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모습을 보던 한 직원이 당시 모습을 직접 촬영, 웨이보에 실태를 폭로했다. 이에 전 세계 네티즌들은 텐센트의 실체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비난과 분노가 담긴 목소리로 "품위를 모르는 것 같다", "여전히 성 차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줬다"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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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측은 "문제의 영상은 최근 사내 행사에서 찍은 것이 맞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인정하면서 "관련자들을 징계하고 인사고과에 벌점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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