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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으로 떠오른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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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력에도 과감하게 투자했다. 내야수 브렛 필과 작별하고, 발 빠른 외야수 로저 버나디나를 영입했다. 발이 빠르고 수비가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또 양현종과 '원투펀치'를 이뤘던 헥터 노에시와 재계약했다. 또 제구력 좋은 좌완 팻 딘을 영입했다. 외국인 선수 영입도 알차게 마무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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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화끈하게 쓴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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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차우찬을 얻고, 우규민을 잃었지만 선발진 보강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확실한 좌완 선발 투수를 확보했다. 외국인 선수 3명은 모두 재계약을 했다. 지난해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데이비드 허프와 '이닝이터' 헨리 소사, 차우찬, 류제국까지 4명의 선발 카드는 이전보다 안정감이 커졌다. 로테이션에 대한 고민을 덜게 됐다.
소문만 무성한 롯데
롯데는 '엘롯기' 3팀 중 가장 시끄러우면서도 소득은 없다. 유일한 내부 FA 황재균를 결국 잡지 못했다. 황재균이 고민 끝에 메이저리그 도전을 결정했다. 황재균이 남았을 때와 떠났을 때, 2가지 모두를 가정해 전력을 구상했던 만큼 교통정리를 해야 한다.
외국인 선수 구성은 마쳤다. 지난해 3명 모두 부진과 부상으로 마음고생 했던 롯데는 좌완 브룩스 레일리만 재계약했다. 내야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앤디 번즈를 영입했고, 우완 파커 마켈이 선발진을 책임진다. 3명 모두 몸값이 비싼 선수들은 아니다. 롯데는 영입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필요를 충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결국 롯데는 현재까지 전력 보강 없이 주전 3루수 황재균만 잃었다. '핫코너'를 누가 맡을지도 관건이다.
이대호의 거취가 주목된다. 롯데가 해외진출과 국내 복귀를 고민하고 있는 이대호를 품는다면, 이번 스토브리그의 최대 반전이 될 수도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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