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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고(故) 강두리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0년이 흘렀다.
1993년생인 강두리는 2010년 KBS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2년 영화 '터치', 2013년 MBC 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2015년에는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해당 작품은 고인의 유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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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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