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을 더 많이 가져가야 한다."
서울 삼성 썬더스가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삼성은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73대83으로 졌다.
최근 2연패에 빠진 2위 삼성은 1위 KGC에 1.5경기 차로 밀려났다. 동시에 KGC전 4연승도 깨졌다. 올 시즌 3전 전승을 달렸지만 이날 패하면서 연승 행진이 끊겼다. 선두 탈환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경기 후 이상민 감독은 "후반전 승부처에 턴오버가 나오면서 흐름을 저절로 빼앗겼다. 최근 경기력이 안좋은데, 움직임을 많이 가져야 하는데 정지된 플레이가 많다. 상대적으로 외곽슛이 안들어갔다. 밸런스가 많이 무너져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던 문태영에 대해서는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잘하니까 견제를 많이 받는다. 그걸 스스로 이겨내야지 흥분하면 손해다. 심하게 하면 안되지만 몸싸움 자체가 나쁘다고 보지는 않는다. 근성이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최근 기복이 있는 마이클 크레익도 고민이다. 이상민 감독은 "전체적으로 실책이 많았다. 잘 될 때야 어시스트도 나오고 득점이 나오지만, 요즘에는 움직임 자체가 줄어든 것 같다. 경기가 잘 안될 때는 턴오버도 많이 나온다. 팀 전체가 분위기를 같이 타는 것 같다"고 했다.
잠실실내=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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