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카메룬은 이번 대회 내내 불굴의 사자라는 닉네임에 딱 맞는 행보를 보였다. 대회 전 요엘 마티프(리버풀), 에릭 막심 추포 모팅(샬케) 등 공수의 핵심 8명이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보너스 문제 등 안팎의 문제로 부진을 거듭하던 카메룬의 우승 가능성을 점치는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카메룬은 8강부터 무서운 집중력을 보였다. 8강에서 세네갈을 맞아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카메룬은 4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가나에 2대0 승리를 거뒀다. 결승전은 하이라이트였다. 초반 주도권은 이집트가 잡았다. 이집트는 전반 22분 무함마드 엘네니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카메룬의 뒷심은 대단했다. 후반 14분 니콜라 은쿨루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후반 막판 교체투입된 뱅상 아부바카르의 역전 결승골로 최후의 승자가 됐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